평소에 열이 많다보니 특히나 여름에
잠을 자고나서 일어나면 그 자리에는
베개와 이불에 땀이 흥건하다보니 매번
세탁도 자주해야되는 상황인데 문제는
이불이랑 매트리스 커버도 함께 세탁을
하기에 부피도 크다보니 여러가지
고충을 겪고 있어서 이번 여름에는
시원함을 자랑하는 토퍼를 알게 됐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평소에 강아지들과 함께 잠을 자기에
더워도 참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잤는데 이블랑 여름토퍼를 사용함으로써
두마리의 개린이들을 안고 잠을 자더라도
이제는 폭신하면서 시원함속에서 숙면을
이룰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