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푹신푹신한걸 좋아해서 아이방 침대에 올려주었어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폭신해서 그런지 너무 좋아하네요^^
제가 만져봐도 보드라운 촉감에 잠이 솔솔 잘 올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혼자 자기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 침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제가 찾던 딱 그런 토퍼에요~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은!!^^
가볍고 기계세탁해도 솜이 죽지 않아 만족스러워용.
그리고 유해물질이나 진드기 같은 미생물의 서식을 차단해준다고 하니 아이 침구로 딱이랍니다!